애너하임에 위치한 패킹 디스트릭 오래된 공장을 개조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먹고싶은 메뉴를 딱히 못정했을때 이곳에 오면 좋다. (단, 많이 북적거리니 대화가 필요한 자리면 이곳은 추천하지 않는다) 여러 가게에서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고 조그만 공연도 진행한다. 곳곳에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다. 각자 원하는 매장에서 주문해와서 나눠먹기 괜찮은 듯 나는 이날 피쉬앤 칩스를 주문했다. 그리고 이 건물엔 숨겨진 bar가 있다. Blind Rabbit 홈페이지나 Yelp에서 꼭 예약을 하고 갈 수 있다. 복장규정도 메일을 보내주는데 별건없고 반바지,야구모자,장난꾸러기 같은옷만 아니면 된다. ↓ https://www.theblindrabbit.com/ The Blind Rabb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