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루프탑 레스토랑 Perch 보통 인기있는 레스토랑은 주변소음에 음식을 잘 즐기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곳은 나름 조용한 분위기라 편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대략 요로케 생긴 외관 꼭!!! reservation 할 것! Yelp app에서도 가능하다 역시나 코로나(당시 2020.10쯤)의 이유로 outdoor dining 만 제공했다. 반층(?) 더 위에 있던 bar도 close 레스토랑의 내부 저녁식사 메뉴들 연어요리와 무알콜 모히토를 주문했다 초코 크림 디저트도 추가 주류 메뉴는 따로 있는듯 대략 요런 분위기 배경음악으로 핑크마니티의 노래들을 틀어주었는데 잔잔한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는 너낌이었다. 음식은 무난하고 괜찮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는 어떤 담소며 음식들이든 다 굿굿 ..